골드링 부분이 좀 커서, 데일리로 하기엔 무리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오버스럽지 않습니다.

직장인이라 슬랙스, 스커트 잘입고 출근하는데, 얌전하게 입고, 이용하면 딱 세련된 느낌이고,

청바지에, 흰티입고, 주말룩에만 진주 링해줘도 신경쓴듯,안쓴듯 느낌있습니다.

저는 전체 골드로 문의 드려서 가격 따로 받았는데, 가격도 정말 좋았습니다.

인터넷보면 여기저기 주얼리파는 곳은 많은데, 디자이너 브랜드 느낌은 없어서 항상 청담동 오프라인샵 이용해왔거든요. 그 아쉬움을 해결해줍니다 (제이리사 디자이너 언니가 주얼리 전공인 것도 만족도에 한 몫하는듯 해요^^ )